[행사 안내] 농업전망 2026: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안녕하세요, 흙과 기술을 잇는 테크 스토리텔러, 호미농부(HomiFarmer)입니다.

우리는 차가운 데이터 속에서 따뜻한 생명을 읽어내기 위해 매일 고민합니다. 0과 1의 디지털 신호가 흙 속 미생물의 숨결과 만나는 그 접점, 바로 그곳에서 우리 농업의 미래가 자라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 미래를 가장 먼저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있어 구독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주최하는 ‘농업전망 2026’입니다.

농업전망 2026

매년 초, 농업인과 정책 담당자, 그리고 학계가 모여 한 해의 농정을 미리 그려보는 가장 큰 행사입니다. 올해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라는 파고 속에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대전환’의 길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1월 22일 (목) 오전 10시
  • 장소: 잠실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 (3층)
  • 주제: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 사전등록: 농업전망 홈페이지 (aglook.kr)

📅 사전등록 안내

 – 사전 등록: 2026년 1월 21일(수) 17시 59분 마감
 – 홈페이지 주소: https://www.aglook.kr (한글도메인: 농업전망.kr)
 – 참가 등록: 무료(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사전 등록 요망)
 – 농업전망 보고서는 홈페이지 게시, 발표자료집 현장 배부


호미농부의 시선으로 보는 ‘관전 포인트’

단순한 정책 발표회가 아닙니다. 저 호미농부는 ‘따뜻한 기술(Warm Tech)’의 관점에서 이번 행사를 세 가지 키워드로 읽어보려 합니다.

1. Tech & Data: 미래 성장과 데이터

이번 대회 2부에서는 ‘K-농업, 미래 성장’을 다룹니다. 저는 테크 스토리텔러로서, 정부의 스마트팜 정책과 AI 융합 전략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효율(Efficiency)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이야기에 주목합니다. 차가운 기술이 아니라, 농민의 땀을 닦아주는 이야기가 담긴 기술적 실증이 이루어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2. Earth & Carbon: 기후 위기와 흙의 회복

한두봉 원장님은 이번 대회 취지에서 “기후 위기에도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제가 밭에서 실천하는 무경운(No-till)과 탄소농업(Carbon Farming)의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흙 속에 탄소를 가두는 농업이 어떻게 지구를 살리는 기술(Planet)이 될 수 있을지, 구체적인 해법을 기대해 봅니다.

3. Urban & Life: 농촌 소멸과 삶의 연결

‘K-농촌, 기회의 장’ 세션에서는 고령화와 농촌 소멸 문제를 다룹니다. 단순히 인구를 늘리는 것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Life)이 제안되기를 바랍니다. 결국 모든 기술과 정책이 향하는 곳은 사람(Human)이어야 하니까요.


주요 프로그램 구성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됩니다.

  • 1부: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농촌 미래
    •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와 농업·농촌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 2026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 (김용렬 농업관측센터장)
  • 2부: 2026년 농정 이슈
    • K-농식품 시장 전환 / K-농촌 기회의 장 / K-농업 미래 성장
  • 3부: 산업별 이슈와 전망
    • 곡물, 과일/임산물, 채소, 축산 등 5개 세션

함께, 미래라는 씨앗을 심으러 가실까요?

스마트농업신문은 이번 농업전망 2026을 통해 확인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팩트 체크깊이 있는 분석을 이어가겠습니다.

흙 묻은 손으로 건네는 데이터, 그 진심을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2026년 농업의 새로운 길, 호미농부와 함께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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