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의 세상에 ‘윤리’라는 온기를 더하다… 인공지능 안전 비전 선포

안녕하세요, 흙과 기술을 잇는 테크 스토리텔러 호미농부(HomiFarmer)입니다.

우리는 수직농장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드론으로 생육을 모니터링하는 차가운 디지털 기술 속에 살고 있지만, 그 데이터가 향하는 곳은 언제나 따뜻한 생명과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농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이 깊숙이 들어올수록, 우리가 이 기술을 얼마나 안전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요.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5 디지털윤리대전’ 소식은 기술의 실증(Tech)만큼이나 중요한 ‘삶의 연결(Life)’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어 제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1. ‘안전을 더하는 인공지능’, 우리가 나아갈 비전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을 더하는 인공지능,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이라는 새로운 비전이 선포되었습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우려되는 딥페이크나 허위조작정보 같은 디지털 역기능에 경각심을 갖고, 인공지능을 건강하게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약속입니다.

  • 호미농부의 시선: 스마트팜에서도 AI가 내리는 결정이 농산물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기술의 정밀함(Efficiency) 뒤에는 반드시 윤리적 책임이 뒤따라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농부의 감성: 마치 흙 속 미생물의 회복력을 믿고 기다리는 마음처럼, 기술 또한 사람의 신뢰라는 토양 위에서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창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디지털 윤리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윤리를 위해 힘쓴 공로자들과 창작 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습니다.

  • 대통령상 수상: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그림일기로 표현한 초등학생 팀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의 눈에도 디지털 세상의 안전은 중요한 가치였습니다.
  • 웹툰의 메시지: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비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웹툰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이용자 보호 유공: 불법스팸 차단 등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전문가들이 훈장과 표창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3. 국민의 신뢰 위에서 피어나는 기술

행사에 참석한 류신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비상임위원은 관련 기술이 국민의 신뢰 위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미농부 역시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 ‘따뜻한 기술(Warm Tech)’을 실천하며, 우리가 분석하는 데이터가 누군가에게는 안전한 먹거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치유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기술의 윤리적 가치를 잊지 않겠습니다.


[호미농부의 시선] 데이터에 진심을 담는 법

우리는 혁신적인 애그테크와 가장 자연친화적인 농업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0과 1의 디지털 신호가 흙의 숨결과 만나는 그 접점에서 ,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을 향한 진심’입니다.

“안전한 디지털 세상이 곧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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