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눈 뜬 트랙터, 스스로 길을 만들다” 대동, 국내 최초 비전 AI 트랙터 시연회 개최

전남·충남·경남 전국 순회 시연… 자율작업 4단계 무인 기술 전격 공개

안녕하세요, 흙과 기술을 잇는 테크 스토리텔러, 호미농부입니다. 👨‍🌾

영화에서나 보던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가 이제 우리 논과 밭으로 들어옵니다. 지금까지의 자율주행 트랙터가 하늘의 GPS 신호에 의존해 길을 찾았다면, 이제는 트랙터가 직접 눈(Vision)을 뜨고 주변 환경을 살피며 작업하는 시대가 열린 것인데요.

대한민국 농기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대동’이 내년 초 출시될 국내 최초 비전 AI 트랙터의 베일을 벗겼습니다. 전국 대리점주들이 입을 모아 “지금껏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수준”이라 극찬한 시연회 현장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터치 한 번으로 무인 작업 끝! 장애물 감지시 자동 정지 및 재가동 ‘안전성 확보’

GPS 한계 넘어선 비전 AI 탑재, “사람처럼 정밀한 작업 가능” 대리점주 호평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내년 1분기 정식 출시를 앞둔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 트랙터의 대리점주 대상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30개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전남 장성, 충남 아산, 경남 창녕 등 주요 농업 거점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실제 농사 현장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품에 담기 위한 전략적 행보입니다.

스마트폰 터치 한 번에 무인 작업… “사람보다 꼼꼼하네”

이번 시연회의 백미는 단연 비전 AI 기반의 무인 자율작업이었습니다. 대리점주들은 ‘대동 커넥트’ 앱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트랙터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경작지를 인식하고 사람처럼 정밀하게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에 큰 호응을 보냈습니다.

특히 기존 GPS 기반 시스템이 놓치기 쉬웠던 미세한 지형 변화나 작업기 상태를 비전 AI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보정하기 때문에, 작업의 정확성과 활용성이 이전 모델(3단계)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올라갔다는 평가입니다.

측면 장애물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 시스템’

안전성 역시 눈부시게 진화했습니다. 신형 AI 트랙터는 전면은 물론 측면 장애물까지 실시간으로 인식합니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즉시 멈춰 서서 상황을 판단하고, 안전이 확보되면 다시 가동을 시작합니다.

여기에 기계적인 성능 향상도 돋보였습니다.

  • 변속 충격 완화: 작업 중 흔들림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 본기 수평제어: 울퉁불퉁한 땅에서도 수평을 유지해 작업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 통합 제어 시스템(DHCU): 조향, 브레이크, 미션 등을 하나의 유닛으로 통합 관리해 더욱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해졌습니다.

“농업의 가능성을 보다”… 대리점주들의 만점 호평

시연에 직접 참여한 대리점주들은 “기존 트랙터와는 궤를 달리하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비전 AI가 결합되면서 GPS 신호가 불안정한 곳에서도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연회는 자율작업 4단계 AI 트랙터가 농민들에게 어떤 실질적인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검증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내년 초 공식 출시와 함께 자율농업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작업 AI 트랙터 시연회 개최 (사진. 대동)

👨‍🌾 호미농부의 한마디

트랙터에 ‘눈’이 달렸다는 것은 단순히 운전을 대신해 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계가 스스로 흙의 상태를 보고, 장애물을 피하며, 최적의 경로를 찾아낸다는 것은 농부의 피로도는 줄이고 농사 효율은 극대화된다는 뜻이죠.

대한민국 농기계가 이제 글로벌 수준을 넘어 AI 농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내년 봄, 우리 들녘에서 혼자 씩씩하게 일하는 이 AI 트랙터를 만날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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